지피티다이어트1 프롤로그 아 지피티다 뭐다 완벽하지만 완벽하지 않은 문장들과그보다 좀 더 이전에 미술언어(?)에 쪄들다 보니까예전 네이버 블로그 시절의 막 나가던 솔직한 나으 블로그 문체(??)가 그리워졌다.짧지 않은 그간 이룬게 없다면 또 섭섭하지만뭐 얼마나 대단한 업적을 이뤘다고남눈치 이래저래 봐가며 처신하는게 피로하기도 하고,요새 이모저모 변한 내 모습에 스스로 적응도 할 겸,소리없는 아우성처럼 지도교수님께 카톡 답장을 기다리며 짧은 글을 써보련다.(제발 답장이라도 주세요 교수님… 저 논문쓰고 싶어요…)그나저나,건강은 진즉에 망가졌는데 최근에 큰 충격을 받은 일이 있었으니…아주 오래전 이제는 너무 유명한 유부 인플루언서가 되어버린 원준쌤에게 생애 첫 피티를 받던 시절로 거슬로 얼라가보자면…‘근돼’가 꿈이라며 식단에 간섭말라.. 2025. 7. 1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