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좋은 책의 출간이 더딘 건지
(아니면 없는 건지…)
교수님들의 업데이트가 늦는 건지
언어의 시차때문인 건지
참고자료의 반 이상의 매번 원서이거나
절판된 지 오래인 책들.
원서보다 중고도서가 배로 비싼데
또 막상 읽어보면
(중요하긴 하지만)이 시대에 이걸? 이 얘기를 또? 하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고.
그만한 가치가 있나? 하면 또…
뭔가 대책이 시급한 거 같은데
그냥 내가 멍청한 건지,
걍 그러려니 하는 건지…
좋은 책의 출간이 더딘 건지
(아니면 없는 건지…)
교수님들의 업데이트가 늦는 건지
언어의 시차때문인 건지
참고자료의 반 이상의 매번 원서이거나
절판된 지 오래인 책들.
원서보다 중고도서가 배로 비싼데
또 막상 읽어보면
(중요하긴 하지만)이 시대에 이걸? 이 얘기를 또? 하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고.
그만한 가치가 있나? 하면 또…
뭔가 대책이 시급한 거 같은데
그냥 내가 멍청한 건지,
걍 그러려니 하는 건지…